오늘은 퇴근해서 콘셉트나 코드, USB 등등 비상용, 자주쓰는용, 보관용 이렇게 나눠서 짐을 정리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베개랑 이불을 새로사긴 했는데 그래도 비상용은 있어야하니까 이것도 정리했다. 어렸을 때 사진이나 추억이 있는 물건들을 발견했는데 이거는 그냥 본가에 놓고 나오려고한다.

책상이랑 의자를 분해하고 뾱뾱이로 감싸고 봉투에 담아서 들기 쉽게 줄로 감쌌다. 책상도 의자도 크기가 크고 무거운데 스트레칭 안하고 의자를 분해도안하고 그냥 들어서 거실로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지금 복대차고 약먹었다.. 이사하기 드럽게힘드네ㅠㅠ

오늘은 퇴근해서 모니터, 본체, 거치대를 분해하고 뾱뾱이로 하나하나 감싸줬다. 내 모든 짐들을 합친것보다 얘네가 훨씬 비싸서 공들여서 작업했다. 하아.. 이제 책상이랑 의자만 분해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은 끝이다.

오늘은 퇴근해서 봄, 여름, 가을 옷들을 차곡차곡 박스에 넣어서 정리했다. 겨울옷은 이사 전전날쯤 싸야할 것 같다. 부피가 커서 2박스는 족히 나올 것 같다. 다이소에서 박스를 사온건데 생각해보니까 뾱뾱이도 사야한다. 모니터랑 본체도 싸야해서 하.. 책상도 분해해야한다ㅠㅠ

요즘 블로그할 여유시간이 없다.. 이사가 다음주 화요일이라 가전제품이며 생필품이며 미리미리 오프라인으로 보고 사고있다. 짐도 싸야하는데..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ㅠㅠ

여자친구가 일할 때 필요한 것들을 말해줬는데.. 이것과 관련된 앱을 만들어보려고한다. 스토어에 출시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한테 도움이 될만한 간단한 계산 앱을 만들어보려고한다. 이제 2022년.. 1살 더 먹었다. 내년 결혼준비도 해야해서 올해는 정말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

흠.. 내일은 contains랑 서비스.. 음.. 그냥 생각나는대로 진행해야겠다.

어우.. 너무졸립다..

열심히 무료 이미지 찾아보고 위의 프레임을 찾았다. 내일은 타이핑이랑 배경음악 넣어놔야겠다.

완성!

끝!!

끝!!

오늘은 간단하게 기본적인 Gradle과 Style, Color, Font, Raw 등등 파일들을 넣어 둘 예정이다. 완료!

유저가 직접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 게임에 필요한 요소... 1. 스토리 2. 음악 3. 컨텐츠 위의 요소를 유저가 직접 만든다면.. 간단하게 흐름을 생각해보자. 1. 앱 실행 2. 스토리 작성 3. 해당 이야기에 맞는 선택지 설정 4. 선택지에 따른 옵션 발생 ... 선택지에 따른 옵션이라고하면 데미지를 입는다던지.. 돈을 얻는게 생각이난다. 그렇다면 기본 옵션으로 체력과 돈을 주거나 이 마저도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체력이 0인 경우의 이벤트 -인 경우의 이벤트 등등 모든 것을 사용자가 설정하게 한다면..? 근데 이게 오류가 안날수가 있을까? 일단 한번 해볼까? 사용자가 설정해야하는 옵션을 생각해보자. 1. 스토리 2. 효과음, 배경음악 3. 상점 ( 돈을 벌 경우 ) 4. 체력과 돈 ..

요근래 무슨 앱을 개발할지 고민중이다. 직장인과 연관지어서 일기 & 스케쥴.. 등등 아이디어를 계속 고민중이다. 적어도 내가 쓸만한 것을 만들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다. 내장DB를 활용해서 서버 통신이 아예 없거나 아주 적은 통신만 필요하게 구현하고싶다. 그냥 간단한거 쉬엄쉬엄 만들고싶다. 생각안하면서.. 휴식겸.. 1. 출퇴근 일지 2. 메모 3. 이력 저장 아.. 뭐가있지!! 저번에 스토리게임 만들던거랑 합쳐볼까?? 게임처럼.. 오..!! 뭔가... 서울2033처럼 글이 입력되면서 키보드 타이핑소리가들리고.. 스토리는 내가 적은 일기로.. 있어보이는 분위기로.. 선택지도 사용자가 만들면? 생각을 좀 정리해둬야겠다. 간단한 기획 및 디자인을 짜봐야겠다!!

서버 통신도 없고, 아무런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앱을 개발하고싶다.. 뭐가있을까? 1. 자기관리앱 2. 메모, 일기장 3. 사진정리 4. 정리... 음... 예전에 개발하려고했던 문화수집.. 음.. 이건 서버통신이랑 저작권이 걸렸었지.. 자격증 공부를 도와줄뭔가가 없을까?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떠오를듯 말듯... 당분간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생각할 것 같다.

직관성과 가독성이 더 좋아졌다.

/** "Product" */ class Pizza { private String dough = ""; private String sauce = ""; private String topping = ""; public void setDough(String dough) { this.dough = dough; } public void setSauce(String sauce) { this.sauce = sauce; } public void setTopping(String topping) { this.topping = topping; } } /** "Abstract Builder" */ abstract class PizzaBuilder { protected Pizza pizza; public Pizza getPi..

vm.awardPagingData.observe(viewLifecycleOwner, { data -> lifecycleScope.launch { data.collectLatest { awardAdapter.submitData(it) } } }) vm.certificationPagingData.observe(viewLifecycleOwner, { data -> lifecycleScope.launch { data.collectLatest { certificationAdapter.submitData(it) } } }) vm.volunteerPagingData.observe(viewLifecycleOwner, { data -> lifecycleScope.launch { data.collectLatest { vo..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architecture/paging/v3-paged-data?hl=ko 페이징된 데이터 로드 및 표시 | Android 개발자 | Android Developers 페이징된 데이터 로드 및 표시 Paging 라이브러리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페이징된 데이터를 로드하고 표시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Paging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네 developer.android.com 최신 기술이라 그런지 자료가 많이 없다. 현재 계속 시도하는 중이며 내일까지 트라이해볼 예정이다. 페이징3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관리해준다. 이를 통해 어댑터를 만들면 따른 추가적인 관리 필요없이 알아서 관리해준다.

이번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이 1명 빠지게되면서 각자 얘기를 나눴다. 연말에 다들 바빠지니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다. 결론만 말하자면 팀 프로젝트는 해체하기로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많다. 다만, 속으로 삼키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획과 디자인의 중요성이다. 내가 혼자하는 개발은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구현하면 되니 어렵지 않지만, 협업을 하기위해 기획과 디자인을 해보니 정말 쉽지 않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당분간은 휴식기를 가지면서 하고싶은 개발을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다음 팀 프로젝트도 천천히 준비해보려고한다. 기획은 틈틈히 만들어두고 이를 통해 간단한 면접이라도보고 멤버들을 구성해보려고한다. 외주, 팀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