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일차 - 가족들과 식사
2022. 1. 10. 20:31ㆍDiary/300~400
오늘은 퇴근하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면서
옛날 이야기도하고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을 나눴다.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식장도
알아보고 있는데,
내년 4월에 결혼을 하거나
좋은 식장이 있으면 더 당겨질 것 같다.
너무나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몸은 힘들지언정 마음은 행복하다.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짜투리시간에 개인적인 개발도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있다.
이제 곧 400일을 다 채우는 날이 오면
그때부터는 하루하루 쓰는 것 보다는
내가 쓰고 싶은 것들만 쓰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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