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일차 - 휴식
2022. 1. 9. 23:15ㆍDiary/300~400
어우... 저번달부터
집구하랴 이사준비하랴
눈코뜰새없이 너무 바빠서
심신이 너무 피로해졌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함께
씽2게더 영화도보고
예전에 봤던 위대한 쇼맨도 다시보고
쇼핑도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내일은 인터넷 설치 날짜 조율하고
화요일 이사 당일에는
가전제품들 받고 인터넷 설치하고
커튼 달고.. 하.. 너무 바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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