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접으로 느낀점이 많아서.
파이썬에 대해 좀 더 깊게 파헤쳐보고
협업 프로젝트도 해 본 다음에
다시 구직활동을 하려고 했다.
근데 방금 면접 제의가 들어왔는데..



맥플러스라는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왔다.
우선 바로 거리부터 확인했는데,
집에서 아주 가깝다!

하지만, API 연동/개발은 가능하지만
NAVER WORKS, WORKPLACE, SSO, 조직도 연동은
들어본 적이 없다.
또, Java 지식을 보는 걸로 봐서는 Spring 사용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스프링을 전~~혀 사용해보질 않았다...;;
한번 알아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면 면접을 안보는게 좋을 것 같다.
어찌저찌 천운으로 합격하더라도
팀에 분명 민폐를 끼칠 것이다.
상상만해도 너무 싫다.
같이 성장하고 싶은 거지 빨대 꽂는건
죽어도 싫다.
음.. 근데 이런거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건지를 모르겠다.
면접 제의에 대해서 검색을 해도 나오는 글이 많이 없다.
일단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 확실한데.
이게 회사 쪽에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든다.
그래도 내가 개발자로 전공을 바꾸면서
나와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합격하던 불합격하던
면접을 보러가서 받은 질문들과
면접 후에 느낀 감정들.
앞으로의 계획 등등
내가 취업을 위해 하는 모든 행동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과정들이
나중에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확실한건 나처럼 비전공자들의 대부분은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모든 에너지를 투자해서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한 사람들은
지금 내가 부족한 기초지식과 구조 등을
4년동안 배울 것이다.
내가 잠을 줄여서 하더라도 그들보다
경쟁력이 생길지 안생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건, 남들 하는만큼만 하면
절대 경쟁력이 생길 수 없다는 점이다.
어쩌면 나한테 개발이 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정말 재밌는 취미생활이라서 이렇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보안을 공부할 때는 이정도로는 못했다.
아무튼!
또 말이 길어질 것 같으니까
여기까지만 적어야겠다.
어느순간부터 여기도 생각정리 카테고리처럼
자꾸 잡생각을 적게된다..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 쓸때,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쓰는게 아니다보니까
그냥 위에서부터 술술술술 적어버리다보니까
문맥이나 말하는 거나 그냥 개판 5분전이다.
아..! 또 말이 길어진다.
여기까지!!
이번에도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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