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3. 20:46ㆍDiary/300~400
여기서 data와 type은 이메일을 보낼 때, 이메일 형식과 파일 형식을 지정하기위해 사용했었다. 다만, 주의: URI와 MIME 유형을 둘 다 설정하고자 하는 경우, setData() 및 setType()을 호출하면 안 됩니다. 이 둘은 서로의 값을 무효화하기 때문입니다. URI와 MIME 유형을 둘 모두 설정하려면 항상 setDataAndType()을 사용하세요. 이 부분은 전혀 몰랐다. 앞으로는 꼭 기억하고 주의해야겠다.
CATEGORY_LAUNCHER는 메인 액티비티 생성 후에, 매니페스트에서 자주 접했기 때문에 알고 있었다. CATEGORY_BROWSABLE은 잘 모르겠는데, 웹 뷰를 띄울 때, 저걸 사용했었던 것 같기도하고 다른 카테고리를 사용했었던 것 같기도하고 헷갈린다. 모든걸 암기할 수는 없으니까 대략적으로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면서 글을 정독해야겠다.
내가 생각했을 때, Intent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싱글톤으로 값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엑스트라를 사용해서 휘발성 데이터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의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사용하면 안되는 것은 알겠지만 왜그런가에 대한 의문점은 생긴다. 차후에 알아봐야겠다. 다만, 앞으로 위의 상황에서는 Gson으로 String형식으로 변환해서 보내는 방법을 택해야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플래그는 옵션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윈도우 플래그에서는 상태바를 내리고 올리고를 설정할 수 있는 것 처럼 옵션 기능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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