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신 2차 접종 맞고 부동산 관련 업무 좀 보다가 집에 왔다.
생각보다 면접 제안이 좀 왔는데,
추가로 2곳을 더 면접을 보게 될 것 같다.
회사 규모가 중견기업이거나 위치가 너무 먼 곳은 제외했다.
내가 맡을 업무가 어떤건지 감이 전~~~~혀 안오는 곳도 많았다.
내가 개발 경력이 짧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사업과 부동산 관련 업무를 보조하면서 많이 느낀점은
해야하는 일이 명확하지 않은 곳은 피해야 한다고 느낀다.
7년을 부모님 곁에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접했다.
그 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유형의 사람은
말이 계속 바뀌는 사람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대하기가 정말 까다롭고 어렵다.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해야하는 일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회사에서 개발 인력이 필요한 것 보다는
일단 당장 급하게 사람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회사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느낀다.
내가 그러한 회사에서 일하면
스스로가 중심을 잡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회사 내부 분위기도 높은 확률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모르면 향상심과 열정이 생길 수 없다고 느낀다.
잡설이 길었다.
오늘 하루도 느낀 점이 많아서 그런지 말이 많아진다.
일단 잡생각은 지우고,
면접 날짜가 잡힌 회사부터 준비하려고 한다.
WEB RTC가 궁금해서 공부하려고 계획을 세워뒀는데,
면접 날짜가 잡혀서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적어도 면접보러 가는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는 파악해두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 ( 면접 : 2021.10.21 목요일 오후 2시 )


집에서 환승 없이 버스 한번에 15분 걸려서 도착한다.
위치가 아주 맘에 든다.
위치가 멀면 멀수록 일하는 시간과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이는 내 수면시간이 매우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너무 멀면 방을 구해야 하는데,
자취를 5년동안 해봐서 그런지 자취는 진짜 하기 싫다.
일단 앱들을 모두 설치해봤다.

이 많은 앱 중에서 내가 테스트해 본 앱은 "렌카" 1개밖에 없다.
대부분의 앱이 일반 사용자가 아닌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발되었다.
일단 1가지 문제가 있는데,
"렌카"에서 회원가입한 아이디로
"렌출", "IMS form" 에서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다.
중복 ID 체크에서 걸린다.
아마도 같은 서버 DB를 공유하면서
특정 앱들에 대한 식별 번호가 부여되지 않거나
같은 회원가입 DB를 공유해서 발생한 현상같다.
회원가입 DB를 분리 해놓거나
식별코드라도 부여해서 구분점을 뒀어야 했을텐데,
아마도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니까 부담스러워서
우선 순위가 낮아졌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잘은 모르지만... 모두 추측이다.
확실한건
회사가 개발한 앱들의 주요 사용자가 "렌트카 업체" 라는 점이다.
"렌트카 사용자" 가 아니라.
우선 테스트가 가능한 "렌카" 를 살펴보자.





우선.. 로그인 창에서 화면이 밀린다.
사견이지만, 저건 수정해야 할 점으로 보인다.
미묘하지만 사용자 측면에서 조금 더 피로도가 쌓인다.
로고와 로그인창을 화면 위쪽으로 올리는게 좋아 보인다.
요청서 작성 부분을 보고 추측해보면,
본인 차량으로 운전 중에 사고가 났을 시,
해당 차량의 수리 기간동안 렌트카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보인다.
그 외적으로는 수수료에 관련된 부분으로 보인다.
이런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
일단 최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은
"렌트카 업체와의 제휴" 일테고,
렌트카 업체에게서 아마도
사업자 번호와 차량 정보들을 받을 것이다.
그 다음은
"보험사 정보"가 필요하다.
이는 보험사와의 제휴도 있을테고
그 외에 엑셀이나 다른 툴로 정리한 데이터들을
활용하지 않을까? 라고 추측해본다.
회사 자체적으로
"과실"과 "보험사"에 따른 수수료 가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채용 공고에 적혀있는 서비스 목록을 보면,
내가 이 회사에서 맡을 업무는
"차량 관련 업체"에 관련된 플랫폼 개발로 보인다.
아래는 차량 API에 대한 정보이다.
자동차모바일
자동차365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위 설문을 조사하고 있으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에 참여 후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www.car365.go.kr

https://www.data.go.kr/dataset/15034456/openapi.do
음.. 내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면접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에 차량 관련 오픈소스 API를 활용해서 간단한 앱이라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어썸잇 ( 면접 : 2021.10.22 금요일 오후 2시 )





회사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로 수신 받고,
그 자료에서 일부 가져왔다.
면접자에게 제공되는 자료이고 읽어보니 보안상 문제 될 부분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이미지 크기도 작게하고 블라인드도 걸었다.. (소인배)
음.. 문서만 읽어 봤을 때는 잘 모르겠다.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는 자동화는 이미 이루어져 있어 보인다.
솔루션 거래처와 말을 맞춰서 개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거나
SDK 개발이나 QA/QC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펌웨어쪽은 다뤄보지 않았지만
앱 업데이트 처럼 구성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업데이트하는 것 같고..
그래도 추측해보면, "데이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좀 더 생각해보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면접 준비를 해야겠다.
무엇보다 이 회사는 사이트를 보고
회사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서 면접 날짜를 잡았다.
다만, 위치가 좀 멀어서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30분 ~ 1시간정도 여유있게 면접 장소에
도착시간 정하고 가야할 것 같다.
우선, 차량 API를 이용한 개발을 해봐야겠다.
근데.. 백신 맞은 효과가 슬슬 나타나는 것 같다.
묘하게 어지럽고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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